약간 동원에프앤비 체다치즈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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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에프앤비 체다치즈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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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덜 짠 체다치즈 | 요리할 때 덩어리 치즈를 잘라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바쁜 아침에만 치즈 잘라내고 뭐 할 시간이 부족해서 슬라이스 치즈를 활용합니다.

‘소와 나무 체다치즈’는 처음 먹어봤는데요.
치즈 풍미가 약해서 아쉽지만, 아침에 가볍게 먹기 부담 없어서 별 3개입니다.

1. 제품 특징
1) 패키지 및 내용물 양
– 유통기한이 넉넉한 제품이 은박 보관 비닐에 담겨 신선하게 도착했습니다.
– 패키지 내 외부 모두 물기나 흠집 없이 깔끔했습니다.
– 슬라이드 치즈 낱장을 감싸고 있는 비닐의 제거가 잘 안됩니다.
>> 뜯는 부분을 잡고 당기면, 열기도 전에 비닐이 쉽게 찢어집니다.
>> 비닐이 조각조각 뜯어져서 짜증나더군요.

– 치즈 240g은 음식에 곁들이는 용으로 한 달 정도 먹었습니다.

2) 치즈 상태 및 맛 / 식감
– 치즈 색이 아이보리 빛입니다.
– 시중에 판매되는 슬라이드 치즈와 크기는 같습니다.
– 입에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자마자 확 녹습니다.
– 치즈 풍미는 매우 약하며 짜지 않습니다. 단 맛도 없습니다.
>> 요리에 넣어주면 다른 재료의 맛에 어우러지는 듯하면서 묻힙니다.
>> 짜지 않아서 운동하다 배고프면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 치즈만 씹어 삼키면 끝에 텁텁함이 미약하게 남습니다. 먹은 뒤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2. 즐겨 먹는 방법
1) 치즈 계란찜, 볶음밥
– 치즈 자체가 짜지 않아서, 간이 된 요리에 곁들이기 편합니다..

2) 샐러드
– ‘씁쓸한 맛이 나는 채소 + 바나나 + 올리브유 + 치즈’로 샐러드 해먹으니 아침에 상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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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유통기한 저렴한 가격 맘에듭니다. | 낙넉한 유통 입니다

요리에 쓸려구 구매 했습니다. 매운 떡볶이 위에 녹이면 좋습니다

그릴치즈, 토스트 에다 녹여먹어 너무 맛있고…오히려 너무 짜지 않아 갈릭솔트 뿌려 간을 맞췄어요^^

우리 아들 핫소스 도 뿌렸어요 ㅋㅋㅋ

nice and long expiration date.

i got these for cooking/melting. my son likes to add to spicy tteokbokki

i also topped off garlic toast and also use it to make grilled cheese sandwiches. we were missing some tomato soup, but it still worked out great. it’s not salty at all and we ended up adding a little garlic salt to top it off.

for toast, we recommend a few drops of tabasco for that extra kick that only tabasco can g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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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에프앤비 체다치즈 클래식, 204g, 1개하얀색 치즈치고는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네요.
샌드위치에 넣으려고 구입했습니다.
미국식 노란색 체다치즈는 너무 짜서 구입하지 않거든요.

<동원에프앤비 체다치즈 클래식>도 짭조롬 하지만
그래도 노란색 체다치즈보단 낫습니다.

제가 체다치즈를 사용하는 경우는
샌드위치와 김밥 만들 때입니다.

동네 집 앞 슈퍼나 대형마트를 가도
흰색 체다치즈는 대부분 유아용이거나 없을 때가 많고
묶음으로 해서 갯수도 너무 많아서
우리처럼 가끔 먹는 집은 잘 안사게 되는데
쿠팡에서는 갯수도 적당하고 유통기한도 길구요.

가격도, 갯수도 적당해서 종종 이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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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재구매했습니다.
노란 체다 치즈보다는 덜 짜서 좋아요.
요즘 주로 김밥에 넣어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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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에멘탈치즈 대신… 재구매했습니다.
WASA를 먹을 때 올려먹어 보니 맛있습니다.

식구들 중에 저만 WASA를 좋아하는데
아침도 밥을 먹고 빵은 안먹는 우리집이라
커다란 에멘탈치즈를 사니
기한 내에 혼자 다 못먹고 몇 번 버렸어요.

울 아이가 우유나 치즈를 안먹어서(음식에 들어간것만 먹음)
아이 어릴 때도 사지 않던 이런 하얀 체다 치즈를
요즘에야 구입하기 시작해서
wasa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이 치즈만 올려서
출출할 때 먹어보니 담백하고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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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에프앤비 체다치즈 클래식, 204g, 1개다른 것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이렇게 큰 봉투에 따로 왔네요ㅠㅠ
내용물을 열어보니 아이스팩 하나랑 딱 치즈가 들어있었어요.
이런 슬라이스 치즈는 유통기한이 꽤나 길어서 싸면 조금씩 쟁여놓고(?) 먹어요.
가끔 샌드위치에 그냥 넣기도 하지만
모짜렐라치즈 없을때 마요네즈 섞어서 전자렌지에 옥수수콘이랑 꿀약간 같이 넣고 확 돌리면 최고 맛난 야매콘치즈맛이 나요.

어떨 때는 치즈그자체로 비상식으로 먹기도 하지만
그렇게 먹어도 맛있고,
다른 체다치즈에 비해서 여기 치즈가 조금 덜 짜서
저는 신라면이나 불닭볶음면에 섞어 먹기도 합니다.
그렇게 드셔도 나름 맛있어요.
미*라 토스트 비스켓이랑 과일얹어서 먹어도 맛있더군요.

치즈가 칼로리가 높지만, 그래도 가끔씩 먹어서 나쁘진 않아요.
과일이랑 먹기에도 좋은 치즈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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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에프앤비 체다치즈 클래식, 204g, 1개치즈를 술안주로 자주 먹는 사람입니다. 술과 배부른 음식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주 간단한 과자나 치즈, 마른 안주들을 찾곤하는데요. 이번에는 로켓프레시 만원 할인을 받아서 마른오징어와 치즈를 사게되었네요.

일단 이 제품을 사게된 이유는 한개에 10장이 아닌 12장이네요. 한번 먹을때 하나씩만 먹기 때문에 상당히 오랫동안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맘에 들었구요. 솔직히 치즈 맛이 다 거기서 거기고 맛 차이를 별로 느끼지는 못해서 그냥 저렴한 제품으로 찾다보니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한가지는 유통기한이 상당히 길다는 점입니다. 보통 마트에서 사면 유통기한이 많이 짧아서 몇일 먹지못해서 유통기한 때문에 처리하기 위해 한번에 다 먹어버리곤 하는데 이 제품은 넉넉한 유통기한이라 천천히 먹어도 되고 또한 가격도 마트보다 훨씬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구입해서 하나 바로 먹어보았는데요. 그냥 치즈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치즈. 라면에 올려먹어도 좋을거 같고 매운 음식에 넣어 먹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포장은 아주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집앞에 잘 두고 가셨구요. 어제 밤에 주문했는데 새벽에 오니 아주 기분이 좋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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